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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사진기능사 시험을 위한 이론 정리 1

by 햄치즈 발바닥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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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포를 니엡스의 헬리오그래피]

1826년 석판인쇄 기술자 조지프 리 세 프로 니엡스는 감광물질인 타르를 발견하였다.

카메라 옵스큐라의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는데

이전까지 상을 맺히게 해주는 데 만족하며 그쳤던 카메라 도구가 상을 기록한 물질, 니엡스가 백납 판에 아스팔트 화합물을 발라서 카메라 옵스큐라에 넣고 창틀에 8시간 놓아둔 결과,

백납 판(=필름이자 사진)에는 상이 맺혔고 이 사진은 헬리오그래피라는 이름을 가진 최초의 사진이 되었다.

: 태양에 의한 그림.



[다에 레오 타입]

공식적으로 학계에서 사진을 발표한 사람.

다게르는 이전보다 훨씬 감도가 좋은 은판 감광제를 발견하였다.

구리판에 은을 바른 후 화학 처리함.

복제가 불가능한 은판 사진술은 니엡스보다 선명한 사진을 나타냈다.

1839년 8월 19일 다게르는 30분 만에 사진에 나오는 다가 레오 타입의 은판사진 제작법을 공표하였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된 최초의 카메라인 다가 레오 타입 카메라는 2개의 나무상자가 포개어져 있고, 상자 뒤쪽에서 어두운 슬라이드를 밀어 넣어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였다.

다가 레오 타입의 발표 이후 초상사진이 보급되면서 사진의 대중화를 만들었다.



[탈 보트]

윌리엄 헬 리 폭스 탈 보트.

대량 복제가 가능한 종이를 인화하였으며 노출시간을 8초로 감축시킴.

은이 햇빛에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요오드와 은을 종이에 바른 후 상을 담는다. (필름)

그 후 다시 한번 반투명한 종이를 다른 종이에 쬐어 주면, 상의 검은색은 흰색으로 표현된다.

->감광유제가 입혀진 종이를 노출한 다음, 현상된 종이를 다른 감광지에 함께 노광시키는 방법으로 한장의 음화에서 대량 복제가 가능하다.

다게르보다는 화질이 떨어지지만 효과적이었다.

그리스어로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의 칼로 타입. 자연의 연필-최초의 사진집 1844

1839년 1월 25일 영국 왕립기구에서 발표되었다.



[1871년 젤라틴 건판 처리법]

리처드 리치 메도스가 개발하였다.

젤라틴용 약과 근염의 화합한 유제를 판에 바르는 감광체를 개발하였다.

(젤라틴은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딱딱하며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흐물거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클로디온을 이용한 습한 사진술은 다게르나 탈 보트의 방법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었고,

노출시간도 짧았으며 퀄리티도 좋게 발전되었다.

하지만 스판덱스는 사진을 찍어내고 만들어 내는 과정이 너무 불편하였으며 콜로디온 습식 촬영법을 이용할 때는 암실을 통째로 옮겨 다녀야만 했다. 현장에서 필름을 만들고 바로 현상해야 했음.

젤라틴은 감도를 증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감광제 또한 염화은에서 취와 은으로 바뀌면서 고속셔터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베이스가 유리라는 점, 유리건판은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요약 정리]

니엡스는 8시간의 노출로 사진을 만들었다. 1826. 인류 최초의 사진

다에 레오 타입: 1839년 8월 19일 다게르가 최초의 사진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이 사진의 날로 됨. 

다가 레오 타입 사진의 단점은 선명하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칼로 타입: 폭스 탈 보트, 다에 레오 타입보다 선명하지는 못하나 복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진의 발명에 대한 변천사]

1. 헬리오그래피: 니엡스(1826) :유리판, 양화=>헬리오그래피는 최초의 사진. 단점은 8시간 촬영해야 한다는 것.

2. 다에 레오 타입: 다게르(1839)가 발견했고 은 도금판으로 촬영함. 양화이다. 선명하지만 복제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3. 칼로 타입(털보 유형): 탈보트(1841) 종이로 촬영하고 음화(네 거)의 시초임. 선명하지 않지만 가능하다는 장점.

4. 콜로디온 습판법: 이처(1851)가 유리판을 이용하여 음화 초지법으로 촬영. 선명하고 복제할 수 있었지만,

최대 단점은 무거운 휴대용 암실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었다. 매우 불편!

5. 건판 사진법: 매덕스(1871)가 유리건판을 이용하여 촬영. 

콜로디온 대신 질산은을 사용했다. (젤라틴 건판)

6. 고감도 건판(1878): 베넷이 젤라틴 프로이트를 사용하여 촬영함



[필름에서 디지털로]

필름이 아닌 이미지 센서에 영상을 투사해 메모리 카드와 같은 저장 매체에

사진을 기록했다. 디지털카메라는 물질로 존재하던 사진을 이미지로 존재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는 기존 사진에서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는데, 보관과 이동, 필름이 지닌 금전적 부담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것.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1975년 코닥사의 기술자인 스티브 새슨에 의해 발명되었다.

이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100x100 해상도의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었다.

카세트테이프에 이미지를 저장하였다. 그러나 제품의 크기가 지나치게 컸고 저장 시간이 매우 길었다.

선명하지 못한 흑백 사진만 기록할 수 있었기에 시판되지는 않았다.



[디지털카메라]

1946년 빛의 상을 RGB로 분해하는 기술이 나왔다. 

분해된 빛의 크기의 CCD를 이용해 전기의 크기로 변환했으며 컴퓨터데이터로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카세트테이프로 저장했고, 흑백의 사진만 촬영할 수 있었다.

2000년 이후로 DSLR이 보급되었고 캐논 EOS 5D는 1280만 유효 화소를 가지는 캐논의 디지털 SLR이다.



[렌즈셔터의 장단점]

소음이 없음.

카메라 진동이 없음.

모든 속도에서 동조가 가능함.

고속셔터 설계가 힘듦.

셔터에 렌즈가 있어서 비쌌다.



[포컬플레인셔터]

카메라 본체의 필름 면 바로 앞에 바로 있어 초점면 셔터로 부르며 선 막과 후 막 사이의 간격 폭으로

셔터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

장점으로는 고속셔터와 렌즈 교환, 대구경 렌즈 설치 등이 가능하나 

단점으로는 스트로보 동조 셔터속도가 제한적이고 진동과 소음이 비교적 컸다.

*안전 셔터속도: 손으로 들고 촬영할 때 흔들리지 않는 셔터속도의 최저 한계를 말한다.

1/60초 이상 빠르면서 1초 초점거리 이상의 셔터속도로 해야 한다.

그러나 손 떨림 방지는 셔터속도를 올리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셔터속도가 빠를수록 사진은 빛을 조금 담아내 어둡고 셔터속도가 느릴수록 사진은 빛을 많이 담아내 밝다.

셔터속도에 맞는 용도가 각각 있는데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느리다고 무조건 안 좋은 것이 아니다.

빠르면 빠른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물의 흐름이나 운동선수)

느린 셔터속도에는 천체관측 사진, 별의 궤적사진, 도시의 야경 등에 적합하다.





카메라는 빛을 통하여 피사체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빛을 담는 상자)

photo(빛)+graph(그림)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중요한 것은 빛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

[눈으로 봤을 때 이쁜데 카메라에 담으면 이상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땐 우리가 기술로 채워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손에 카메라가 익어야 한다.



빛은 RGB

색은 CMYK

-촬영할 때는 RGB를 사용하고 인쇄할 때 CMYK로 전환된다.



물체의 색은 반사되는 것을 본다.

하늘의 색이 파란 이유는 바다의 색이 반사되어 푸른빛을 띤다.

원래 하늘은 흰색이라고 함.



CAMERA OBSCURA : Dark room =어두운 방



조리개: 렌즈를 통하여 들어오는 빛을 조절한다.

-빛의 세기를 조절하며 피사계심도를 조절함.

조리개 1st op의 차이는 빛이 2배 차이가 난다.



[한스 탑] : 구간별 2배씩 증식한다.

1-1.4-2-2.8-4-5.6-8-11-16-22...

[조리개를 열면 사진이 밝아지고 조리개를 조이면 빛이 적게 들어와서 어두워진다.]

[피사계심도] 피사체의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그 지점의 앞뒤로 선명하게 찍히는 범위

[아웃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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